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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3일 아에로플로트항공사 SU250항공편(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이용해 귀국해 모친의 차량을 이용, 장항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귀국 후에는 일체 바깥출입 없이 지내고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했다고 밝혔다.
최초 증상을 느낀 것은 귀국당일 13시경으로 오한 등 이상증상을 느꼈고 다음날 14일 아침 9시 35분경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들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5일 일요일 최종확진을 받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형 등 가족 3명 모두 자가격리 조치 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고양시보건소는 현재 밝혀진 이동경로와 자택, 계단, 차량 등에 대해 소독을 마쳤으며,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보고와 현장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A씨는 15일 13시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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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