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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예비후보는 1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5 총선을 준비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본선 진출의 뜻은 이루지 못했다”며 “당의 결정에 승복하고 당의 승리를 위해 이재영 예비후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원팀의 정신으로 당과 양산시민의 승리를 위해 시도의원들과 합심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양산 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양산갑을 두 곳 모두 민주당 출신의 여당 후보가 당선 된다면 양산은 많은 변화와 발전의 도시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양산에서 여당 국회의원과 시장이 함께 노력하면 막대한 국비예산 지원을 이끌어 막혔던 양산경제의 숨통을 뚫고 기반시설 사업에 속도가 붙어 양산은 50만 자족도시로, 세계적인 아시아 명품도시로 변화하고 눈부신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영 예비후보는 “김성훈 후배는 양산의 3040세대 젊은 층을 대표하는 전도유망한 정치인으로 우리당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선당후사의 큰 결심을 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선후배가 힘을 합치면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원팀 구성이 마무리 됐다”며 “먼저 지지선언을 해주신 박선미 심경숙 예비후보와 오늘 김성훈 예비후보와 함께 우리당 시도의원들과 다 같이 합심해서 반드시 본선에서 함께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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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