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 은평구에서 구로 콜센터 직원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구로 콜센터 관련 서울시 확진자가 82명으로 증가했다.
은평구는 16일 신사2동에 거주하는 A씨(20대·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 콜센터 직원의 가족으로,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자가격리됐다. 지난 15일 오후 5시45분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9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확진자는 서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은평구 확진자 외에도 이날 용산구에 사는 구로 콜센터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구로구에 거주하는 콜센터 직원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 내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가 발표한 79명에서 최소 82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