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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16일 관내 7번째(48세·여성)와 8번째(21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천연동에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특히 모친은 경기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신도다. 그는 지난 14일 성남시보건소로부터 검사 요청을 받고 15일 아들과 함께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이어 16일 오전 두 사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함께 거주하는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모친은 서울성모병원, 아들은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의 집 주변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며 "이동경로를 조사한 뒤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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