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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초통령' 뚝딱이가 남다른 고민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EBS 캐릭터 뚝딱이가 뚝딱 아빠와 힘께 게스트로 출연해 "펭수와 뿡뿡이, 뽀로로가 나를 피해서 인생이 망한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뚝딱이와 뚝딱이 아빠는 지난 1994년부터 무려 26년간 활동하고 있는 EBS의 캐릭터로 펭수 이전에 초통령으로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뚝딱이는 "데뷔 26년 차다. 후배들이 나를 피해서 고민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뚝딱이는 "뿡뿡이, 펭수, 뽀로로 등 아끼는 후배들이 있다. 나름 고민 상담도 해주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후배들이 날 피한다. 심지어 절교 선언한 후배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뚝딱이는 "데뷔 26년 차다. 후배들이 나를 피해서 고민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뚝딱이는 "뿡뿡이, 펭수, 뽀로로 등 아끼는 후배들이 있다. 나름 고민 상담도 해주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후배들이 날 피한다. 심지어 절교 선언한 후배도 있다"고 말했다.
또 "26년 동안 방송을 하다 보니까 방송국 후배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관계가 소원해지니 인생이 망한 것 같고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너가 26년 활동한 대선배인데 사야지. 그런 것 때문에 그렇다"고 지적하자 뚝딱이는 "아니다. 잘나갈때는 제가 막 사줬다. 지금은 펭수나 뽀로로 그런 애들이 정말 더 잘나간다"라며 "원래는 제가 데일리 프로그램도 나가고 주말도 나가고 엄청 바빴다. 지난 26년간 한번도 편성에서 빠진 적이 없다. 원래 방귀대장 뚝딱이 하려고 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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