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결혼한 아들 정명호에 섭섭함을 내비쳤다. /사진=SBS PLUS 제공

배우 김수미가 결혼한 아들 정명호에 섭섭함을 내비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배우 김수미는 "정명호(지난해 12월22일 배우 서효림과 결혼)가 장가가더니 날 버렸다"고 농담했다.

신현준은 "김수미와는 영화 '가문의 위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내가 김수미를 캐스팅하자고 했다. 가문 시리즈를 4년 동안 함께 했다. '맨발의 기봉이'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요즘 김수미 아들이 많아졌더라. 최애 아들은 누구냐"고 물었다. 김수미는 수많은 아들 후보 중 최고로 애정 하는 아들을 고르기 위해 '최애 아들 월드컵'을 진행했다.


김수미는 정명호와 신현준 중 신현준을 골랐다. 김수미는 "정명호가 장가가더니 날 버렸다. 전화도 안 하고 문자로 '반찬 좀 보내주세요'라고 한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한편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는 지난해 12월 배우 서효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