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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병원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8일 분당구 정자동에 사는 분당제생병원 병원장과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행정직원이 이날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병원장은 지난 16일 기침과 콧물 등 증상을 보였고 이에 지난 17일 검사를 받았다. 은 시장은 “제생병원을 수습하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기준 의료진 등 직원 20명과 사망자 2명을 포함해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병원장과 행정직원이 추가 확진되며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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