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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10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지금까지 범죄피해자를 위해 긴급생활비로 ▲2018년 500만원 ▲2019년 800만원 등 총 23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9일에는 관내 방화 피해로 아들을 잃고 주거지가 전소된 피해자에게 즉시 100만원을 지원해 당장 생활에 필요한 자금 마련에 도움을 줬다.
박희룡 동부경찰서장은 “한국감정원의 사회공헌사업이 실의에 빠진 범죄 피해자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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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