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하원의원들 가운데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벤 맥애덤스 트위터 캡처)

미국 연방하원의원들 가운데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벤 맥애덤스(민주·유타) 하원의원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맥애덤스 의원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 다녀온 뒤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고, 17일에 검사를 받은 뒤 전날(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마리오 디아즈 발라트(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도 이날 성명을 내고 자신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