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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긍선 대표는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다날에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다날 대표이사와 다날유럽 대표를 역임한 후 류 대표는 2018년 카카오모빌리티에 전략부문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6월에는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앞서 류 대표는 IT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는 물론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 성장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2015년 카카오택시를 시작으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를 출범시키며 카카오모빌리티를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시킨 정주환 전 공동대표는 지난달 카카오 신사업 총괄로 보직 이동하며 공동대표를 겸임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직을 내려놓고 카카오의 신성장 동력이 될 미래사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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