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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의회는 지방정부별 통일되지 않는 긴급지원은 일관성 부족, 지역별 재정여건에 따른 차이 등 공정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각자도생 방식이 아닌 중앙정부가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 뒤 하루빨리 긴급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염태영 대표회장(수원시장)은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빠른 시간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시급한 결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전국협의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개 단체장들이 가입한 조직으로 자치와 분권, 정부간 협력과 조정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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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