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수 증가로 혼돈에 빠졌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패닉이다. 사망자가 전날보다 34명 늘고 확진자 수도 5403명 증가해서다.

22일 외신과 통계정보 사이트인 월드오미터 등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총 확진자수는 2만4786명, 총 사망자 수는 290명이다.


미국은 현재 중국과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세계에서 네번째로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한 나라가 됐다.

마이클 펜스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19만5000명 이상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감염자 급증으로 인해 뉴욕시 등 대도시의 병원과 의료기관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미 육군 공병대가 기존 시설들을 임시 병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 “각각 250개의 수용 능력을 갖춘 4개의 야전병원을 요청했고 설치가 완료되면 1000개의 야전 병상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