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4825명으로 늘었다. / 사진=로이터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만에 800명 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총 사망자 수도 5000명을 향해 치닫는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으로 현지 누적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793명 급증한 482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도 하루 만에 6557명이나 증가하며 총 5만3578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9.0%에 달한다.

완치자 수는 6072명이며 중증 환자 수는 2857명이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