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 교회 현장점검과 계도활동 등 '투 트랙 전략'으로 안정화에 올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시군에 따르면 합동 점검 행정명령 발동 대상 137곳 대상으로 7가지 예방수칙 준수여부 점검에 들어 간다. 투입 인원은 교회당 2명으로 도청 137명, 시군 137명으로 총 274명이 투입되는 셈.

이에 도는 오늘부터 투입된 행정명령 대상 137곳 점검조는 총 276명(도 145명, 시군 131명)이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오늘 교회 집회예배 등 전수조사 나간 시군인원은 4687명으로 투트랙 총 점검인원은 4832명(도 145명, 시군 4687명)으로 시군 137개소 131명 중복참여인력은 제외됐다.


각 시군에서는 전교회를 대상으로 교회 예배 방식과 7가지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한다.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은 ▲교회 입장 전 발열, 기침, 인후염 등 증상유무 체크 ▲교회 입장 시 마스크 착용 ▲교회 내 손소독제 비치 활용 ▲예배 시 신도 간 이격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소독 실시 등 기존 감염예방수칙 5가지와 ▲집회예배 시 식사제공 금지 ▲집회예배 참석자 명단 작성 등이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기준 집회예배 2635개소 실시한바 있다.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집단 감염 이후 집회예배 교회 예방수칙 준수 강화와 현장점검으로 행정명령(137개소)에 포함되는 교회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성남시와 종교계의 자정 노력으로 온라인 예배등으로 전환하거나 임시휴교하는 교회도 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시 소재 ○○중앙교회(137개소에 포함)의 경우는 8명 정도의 소수 집회예배로 참여하는 등 예방수칙 잘 준수했다. 또한 수원시 소재 ○○○교회(137개소에 포함)는 집회예배 예정에서 이후 집회를 취소로 변경했으며, 대다수 온라인 영상예배로 전환하거나 예배자체 자체를 취소하는 겅우로 파악되는 등 대부분 교회 예배인원 전주보다 감소 되거나 예방수칙 잘 준수중 이었다.

도는 "137개소(등기발송)는 행정명령이 발동되어 적발시 집회금지등 강력한 행정명령 예고로 대부분 예배인원 감소와 규칙준수 등 사회적거리두기 동참 분위기"라고 전하면서 "그럼에도 아직 일부교회는 미준수 하고 있다. 이는 행정처분되상이 발생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도 행정명령 선 시행과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행정명령 전국적 발동으로 대체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다. 일부교회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반발이 있지만, 경기도 제시 예방수칙 준수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종교인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137곳 전수조사 결과는 오늘 6시 이전에는 나올 것이나 전수 조사 결과는 예측이 어렵다"며 "자정을 넘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