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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온라인 2차 기자간담회에서 "당사가 개발 중인 진단키트는 코로나19 표준 진단법인 RT-PCR에 근접한 성능을 보일 것"이라며 "글로벌 수출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에 따르면 현재 보급되고 있는 신속진단키트는 다양한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통적으로 보유한 N단백질을 검출하는 원리인 데 반해, 셀트리온 진단키트는 코로나19에만 존재하는 S단백질을 검출하는 방식이다.
S단백질은 코로나19 양성 판정 표준 진단법인 RT-PCR에 근접한 성능을 보이고, 검사결과가 나오는 데 15~20분이면 충분해 현장에서 바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서 회장은 강조했다.
서 회장은 "N단백질을 검사하면 코로나19뿐 아니라 감기나 기존 플루 등에도 양성으로 뜬다. 이 경우, 유전자 검사 재진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셀트리온 진단키트는 장기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 전에 '브릿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4월 말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5월 말까지 임상을 완료해 유럽 수출용 CE인증을 필두로 한국과 미국에서도 유관기관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인증이 완료되는 즉시 셀트리온은 유럽, 미국, 중동 지역 국가들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서 회장은 "글로벌 국가들이 가능한 빨리 자국 내 확진 환자를 구분·격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면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속도를 낮추는 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4월 말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5월 말까지 임상을 완료해 유럽 수출용 CE인증을 필두로 한국과 미국에서도 유관기관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인증이 완료되는 즉시 셀트리온은 유럽, 미국, 중동 지역 국가들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서 회장은 "글로벌 국가들이 가능한 빨리 자국 내 확진 환자를 구분·격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면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속도를 낮추는 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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