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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에 따르면 후베이성 당국은 우한의 봉쇄 조치를 내달 4일 해제하고 그외 지역에 대해선 25일 0시(현지시간)를 기해 주민들의 왕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베이성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중국 본토 내 코로나19 확진자 신규 발생 건수가 확연히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1주일 새 중국 본토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중국 당국은 지난 1월 23일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통을 전면적으로 봉쇄했다. 이후 인근 도시도 잇따라 봉쇄되며 후베이성 전체가 현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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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