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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일명 '박사' 조주빈(25)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추정되는 아이디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조주빈의 아이디로 추정되는 SNS 계정을 확인해보니 강XX, 이XX 등 다수의 연예인, 운동강사, BJ 여성들을 팔로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백명의 팔로잉 목록 중 남자는 거의 없었다.
이처럼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대학 재학 시절 사용한 학보사 바이라인(이메일 주소) 등을 이용해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서 그의 행적을 찾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굴도 못 들고 다녀야 한다" "조주빈이 n번방에서 받은 이익 전체를 환수해달라" 등 여러 의견을 내놓는 상황.
한편 경찰은 조주빈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법) 적용으로 공개되는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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