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주영 국회 부의장 인스타그램
지난 5일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주영 국회 부의장이 결국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선택했다.

통합당 경남도당은 “오만과 위선에 빠진 무능한 문재인 정권 심판에 앞장 서 달라는 도당의 요청에 이 부의장이 수락했다”며 “오는 25일 경남도당에서 열릴 예정인 제21대 총선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2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문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는 국민의 큰 뜻을 저버릴 수는 없었다”며 “문재인 좌파 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