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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3시15분쯤 스페인 방문 이력이 있는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스페인 체류 후 지난 19일 오후 제주도에 입국했다. 그는 지난 21일 발열 증상을 보였고, 23일 한라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A씨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는 정확한 사실 확인과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는 즉시 동선 공개와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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