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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초강력 조치를 취했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총리는 이날 각 지역 자치단체장과의 긴급 회동 후 기자들에게 보다 강력해진 조치들을 발표하며 "큰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을 안다"고 전했다.
발표 조치에 따르면 결혼식의 경우 주례(목사 또는 진행자) 포함 5명만 참석이 허용된다. 장례식은 10명이하만 참석 가능이다. 또한 모든 야외 집회도 10명을 넘어서면 불허다.
아울러 쇼핑센터 내 푸드코트는 영업을 중단하고 미용·헬스 관련 업체들도 모두 문 닫아야 한다. 호주 정부는 앞서 최근 식당, 체육관, 극장, 공연장 등에 대해 6개월간 폐쇄를 명령한 바 있다.
한편 현재 호주 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2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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