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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오는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24일 NHK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아베 총리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전화 회담을 갖고 1년 연기를 공식 제안했고, 바흐 위원장은 전적으로 동의하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양측은 늦어도 내년 여름까지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전화 회담에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모리 요시로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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