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DB
뉴욕증시가 폭등했다. 다우존스30이 11% 넘게 상승하며 하루만에 2112포인트 이상을 끌어올렸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112.98포인트(11.37%) 급등한 2만704.91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의 11% 상승률은 일일 기준으로 1933년 이후 약 87년 만에 최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09.93포인트(9.38%) 오른 2447.33에, 나스닥지수는 557.18포인트(8.12%) 상승한 7417.86에 각각 장을 마쳤다.

미국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조달러 재정부양안에 합의에 근접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급반등했다는 분석이다.


유럽증시도 큰 폭으로 반등했다. 영국 FTSE 100지수는 452.12포인트(9.05%) 뛴 5446.01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328.39포인트(8.39%) 오른 4242.70을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959.42포인트(10.98%) 상승한 9700.57를 나타냈다.

유럽증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부양책과 이탈리아, 중국의 회복 조짐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급등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