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재 지원을 부르는 기업의 특징'을 묻는 말에 응답자 절반 이상이 '각 전형 과정에서 지원자를 존중, 배려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52.9%)'라고 답했다. 이어 '채용 절차가 투명할 때(24.4%)', '면접관 태도가 친절해서 기분 좋은 면접을 봤을 때(18%)', '각 전형 별 합격/불합격 여부를 알려주었을 때(4.5%)' 순이었다.
'재 지원을 고려할 때 가장 걱정되는 마음은 무엇인가'를 묻자 '각 전형에서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34.6%)'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사담당자가 나를 기억하는 건 아닐까(26.6%)', '재 지원자 필터링이 있는 건 아닐까(25.3%)', '이번에는 붙을 수 있을까(13.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직자 75.3%가 '탈락 경험이 있는 기업에 재 지원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는데 '재 지원 결과'를 묻자 '서류전형만 통과했다'는 의견이 57%로 가장 많았다.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다' 30.2%, '면접전형까지 통과(최종 선발)' 10.6%, '인적성(필기)전형까지 통과' 2.1%였다.
또한 '재 지원 횟수'는 응답자의 37.5%가 '1번'이라고 답했고 '3번(25.5%)', '2번(22.6%)', '5번 이상(8.1%)', '4번(6.4%)'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