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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에서 총 2조 2988억원(도 1조721억원, 시군 1조2267억원)으로 집계됐으나 어촌뉴딜300 등 62개 사업 7802억원의 중복 내역을 정리한 결과 실제 국비 확보액은 1조5186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전남도의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실현을 목표로 도와 시군이 추진중인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분석, 부처·사업별 특화사업을 능동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사업은 어촌뉴딜300 2625억원(신안군 외 15개 시군), 도시재생뉴딜 758억원(순천시 외 8개 시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511억원(무안군 외 9개 시군) 등이다.
단일 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589억 원(고흥군), 초소형 전기차 및 전기 자동차 플랫폼 구축 483억 원(영광군), 지능형 저압전류 핵심기술 및 수소생산 저장활용기술개발 실증 418억원(나주시) 등이다.
이 사업들은 전남도가 3대 중점 대응 분야로 선정해 집중 공략중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지역밀착형 생활 SOC, 수소경제 산업이 다수 포함돼,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상구 도 예산담당관은 "전남도가 공모사업 준비부터 평가 단계까지 시군과 협업해 괄목할 만한 실적을 냈다"며 "올해도 국가정책 방향과 전남도의 정책을 연계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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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