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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신천지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계획에 대해 “행정명령을 발동해 경찰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조사가 완료된 이후 손해배상 청구를 할지 여부에 대해서 별도로 검토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채 부시장은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손해배상과 관련한 이같이 밝혔다.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주감염원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시설에 대한 행정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신천지와 사단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총 2억100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당시 "신천지교가 늦장, 허위로 제출하거나 은폐했다고 보기 때문에 책임을 묻기 위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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