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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I.O.I)와 '프리스틴' 출신 중국인 가수 주결경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플레디스 법적 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에 따르면, 플레디스는 지난달 19일 주결경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효력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플레디스 측은 "주결경이 2019년 9월 초에 우편, 메일, 메신저를 통해 일방적인 해지통보서를 보내왔고, 플레디스와 (플레디스의 중국법인인) '성찬성세' 직원들과의 소통마저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결경이 플레디스를 배제한 채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드라마와 예능 및 광고에 출연하는 등 전속계약을 위반한 무단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변호사는 "플레디스로서는 소송을 통해 주결경과의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속한다는 확인을 구하는 등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성찬성세 역시 중국 내에서 이미 전속계약 이행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주결경은 2015년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와 플레디스의 프리스틴과 이 그룹의 유닛인 '프리스틴 V'에 소속돼 활동했다.
고국인 중국에도 진출, 쑤위성TV의 예능 '풍광의주' 시즌1에 고정 출연했다. 아이치이(iQIYI)의 예능 프로그램인 '상연습생' 멘토로 나서기도 했다.
고국인 중국에도 진출, 쑤위성TV의 예능 '풍광의주' 시즌1에 고정 출연했다. 아이치이(iQIYI)의 예능 프로그램인 '상연습생' 멘토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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