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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이 처장 본인과 배우자, 모친의 재산은 전부 67억6479만원으로 확인됐다.
이 처장의 재산 총액은 지난해 6월 신고된 재산총액 71억2713만원보다 3억6235만원 감소했다. 기존 소유 차량의 차량가액이 감소했고, 예금·보험 입출금 증감의 영향과 소유 유가증권의 매각 등의 영향을 받았다.
이 처장은 본인 소유 재산으로 14억2400만원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2018년식 하이브리드 캠리 승용차 4089만원을 신고했다. 또 예금으로 12억3642만원, 유가증권 1776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채무는 강남구 아파트 건물 임대보증금 3억원이 있다.
유가증권 보유가액은 감소했다. 이 처장은 종전 8080만원을 신고했으나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2019년 3월 비상장주식 비아플러스 1020주를 전량 매각했다. 현재 소유한 주식은 자동차부품 관련 회사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6400주다.
배우자의 재산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상가(17억8538만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14억6400만원) ▲2017년식 뉴쏘렌토 차량(2253만원)·2012년식 벤츠 차량(1724만원) ▲예금(6억6579만원) ▲유가증권(6억860만원) ▲골프·헬스 회원권(4950만원) 등이 신고됐다.
배우자 역시 유가증권 보유 분 중 아이진 2700주와 펩트론 2600주, GH신소재 1530주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이 처장과 마찬가지로 전량 매각했다. 이 처장 배우자의 채무는 금융기관 등에 5390만원, 강북구 미아동 임대보증금 2억500만원이다.
지난 3월 별세한 이 처장의 모친 재산으로 예금 4억9011만원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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