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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후보 등록을 마친뒤 "광주만을 위한 더욱 과감한 발전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4차 산업중심 광주 육성'을 강조했다.
그는 "규제개혁과 투자기반 조성, 고급인력 육성과 친환경‧첨단산업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과 제조업 르네상스가 광주에서 먼저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창업 중심 서구'를 지역발전 비전으로 제시하며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벤처‧창업 성공의 허브로 만들고, 청년 창업가들이 서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찾아가는 민원실'을 수시로 실시하며 관리해 온 지역 현안들을 꼼꼼하게 해결해 나가며 의료‧안전‧환경‧복지 등 서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송 의원은 선거일인 내달 15일까지 ▲4차산업 중심 광주 ▲청년창업 중심 서구 ▲탄탄한 의료, 든든한 안전 ▲더 빠른 숙원사업 해결, 더 높은 환경‧복지 수준 등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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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