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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그린팩토리 본사 2층 커넥트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성숙 대표의 연임을 결정한다. 2018년 취임한 한 대표는 이번 주총에서 무난히 재선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대표는 2017년 4조원 수준이던 네이버의 연매출을 지난해 6조원으로 끌어올렸다. 매년 매출을 1조원씩 끌어올린 셈이다. 현재도 네이버는 웹툰을 비롯한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꾸준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같은날 넷마블도 주총을 열고 방준혁 의장의 임기를 3년 연장하는 안건을 처리한다. 방 의장은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지분율 24.16%로 넷마블 최대주주인 그는 올해 본업인 게임사업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최근 인수한 코웨이의 사업 역량을 접목시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위메이드와 선데이토즈도 각각 장현국 대표와 김정석 대표의 재선임에 나선다. 2014년 부터 나란히 기업을 이끌어온 두 대표는 이번 주총을 통해 임기가 3년씩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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