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진칼은 27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한진빌딩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당초 오전 9시 진행 예정이었던 주총은 위임장 확인 절차 등을 이유로 3시간 넘게 지연됐다.
이날 조 회장은 한진칼 주총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인사말을 통해 올해 그룹 경영방침을 전했다. 조 회장의 메시지는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가 대독했다.
조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년보다 더욱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진칼 임직원들은 그동안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추구와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