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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6961명 증가한 10만239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607명으로 전일대비 312명 늘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뉴욕으로 총 4만48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도 전체의 30%에 육박하는 519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에서는 경찰관과 소방관 등 공공 서비스 종사자들까지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경찰서(NYPD)에서는 경찰관 등 최소 5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뉴욕소방서에도 소방관과 응급의료 요원, 일반 직원 등을 포함해 최소 206명이 양성 진단을 받았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14만개의 병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5만3000개에 불과하다. 미국 당국은 8만7000개의 병상을 병원에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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