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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쥐트도이체자이퉁은 독일 연방내무부 보고서를 인용해 “독일이 한국을 본보기로 삼아 코로나19 검사를 대대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국이 일상생활을 통제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음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이 매체는 “독일이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와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워크 스루’ 같은 검사소를 도입해 의료진을 보호하는 것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독일 당국은 국내에서 활용하는 휴대전화 위치 추적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독일은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에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결과를 확인하는데도 3일 이상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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