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유럽에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라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두달 간 유럽 출장을 다녀온 수원사업장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7일 귀국해 2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확진 판정이 나자 전담병원에 입원했다. 귀국 후 자택에만 머물렀기 때문에 사업장에는 별다른 영향은 없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해외출장을 갔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두번째 사례다. 앞서 브라질 출장을 갔다 온 구미사업장 소속 직원 B씨도 지난 2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 역시 회사 지침에 따라 귀국 후 자택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사업장 운영에는 차질이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