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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주물량은 전년과 비교해 약 5000가구 가량 많은 수준이다. 앞서 1~3월 진행된 입주자 모집에서 공공임대 6곳 2275가구, 공공분양 2곳 1609가구는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다.
유형별로는 공공임대주택 5만7600가구(181곳), 공공분양 2만2146가구(36곳), 공공지원민간임대 5733가구(10곳)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만7178가구(65곳)로 최근 2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공공임대주택으로는 1만1822가구(59곳)가 공급된다. 고덕강일 국민임대(2456가구), 오류동 행복주택(180가구), 서울양원(134가구) 등을 비롯,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강남 개포시영(120가구), 서초 신반포6차(53가구), 서초우성1차(166가구) 등 1862가구(27곳)가 입주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에서 거주기간을 8년 이상 보장하고 시세 대비 85~95%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2743가구로 서울신촌(529가구), 남부교정시설(2214가구) 등 2곳이다.
공공분양은 고덕강일 2개 단지(937가구), 위례 2개 단지(1676가구) 등 261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경기·인천 지역은 입주자 모집 예정 물량이 4만5426가구(82곳)다. 서울을 합쳐 수도권 6만2604가구(147곳)가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시흥장현(671가구)·파주운정3(1000가구)·화성동탄2(390가구) 등 2만8208가구(51곳)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분양은 1만4558가구(24곳)로 하남감일(210가구), 양주옥정(2049가구) 등과 신혼희망타운인 과천지식정보타운(645가구), 성남대장(707가구) 등이 예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2660가구(7곳)가 입주한다.
지방 공급 예정 물량은 2만2875가구(80곳)다.
공공임대는 부산장안(428가구)·정읍첨단(378가구)·목포법원1(400가구) 등 1만7570가구(71곳)다. 이 중 진도쌍정(100가구), 보령명천(266가구) 등 ‘고령자 복지주택’, 동대구벤처(100가구) 등 ‘창업지원주택’, 고양삼송(947가구) 등 ‘중기근로자 전용주택’, 영양서부(107가구), 철원갈말(100가구)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으로 각각 공급된다.
공공분양은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1000가구)·경산하양(626가구) 등 4372가구(6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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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