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오는 15일 아이폰9이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은 아이폰9의 전작으로 평가받는 아이폰8 시리즈. /사진=로이터
아이폰8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아이폰9’(가칭)이 이달 15일 공개되고 22일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내부 회의를 열고 아이폰9을 이달 15일 공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9은 지난달 31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제품 출시를 연기했다. 다만 매출이 연이어 하락하면서 제품 출시일을 앞으로 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9는 2017년에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를 기반으로 외관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러면서도 성능을 좌우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애플의 최신 칩인 ‘A13 바이오닉’이 적용된다.


이 밖에 안면인식 보안 기능인 페이스ID 대신 지문인식 보안 기술인 ‘터치ID’가 탑재되며 홈버튼도 부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은 4.7형과 5.5형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 가격은 4.7형이 399달러(약 49만원). 5.5형이 499달러(약 62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