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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3월 29일 오전 8시 영국에서 귀국해 31일 오후 2시경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이날 오전 11시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입국 당일 공항에서 자택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했고 부모 2명이 동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귀가 후에는 외출하지 않고 자택에만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일 오후 2시경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접촉했던 A씨 부모는 현재 자가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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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