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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15번째이자 목포에서는 5번째 확진자다. A씨는 미국 뉴욕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31일 인천국제공항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입국했다.
입국자 전용 KTX를 이용해 31일 목포역에 도착했으며 1차 민간 검사시설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2일 새벽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곧바로 목포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 관계자는 "부인과 가족들은 지난달 21일 먼저 입국해 경남에 있는 친척집에 있으며 확진자는 31일 따로 입국했다"며 "가족들은 검진결과 음성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A씨는 입국 후 목포에 혼자 머물렀으며 보건당국은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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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