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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의 구이린시 시장에서 박쥐와 전갈, 천산갑 등이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실내에 위치한 이 시장에는 주말 동안 수천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박쥐 거래 재개는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를 해제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장려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전날(1일) 저장성 시찰에서 "힘든 노력 끝에 중국의 방역은 좋아지고 있고, 바이러스 유행도 절정기를 이미 지나갔다"고 언급한 바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 곳에서는 누구나 코로나19 발병이 끝났다고 믿는다"며 "시장은 코로나 발병 전과 똑같이 운영된다"고 전했다. 이어 "유일한 차이점은 경비원이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을 제지한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부연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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