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020년형 무풍에어컨' 광고 영상에 등장한 스마트폰. / 사진=삼성전자 유튜브 광고 캡처
삼성전자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광고영상에 갤럭시노트20(가칭)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단말기가 등장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2020년형 무풍 에어컨’ 광고를 공개했다. 그런데 이 영상에는 갤럭시노트 차기작으로 추정되는 기기가 잠시 등장한다.


이 스마트폰은 모서리가 각져있고 음량조절과 전원 버튼 등이 왼편에 위치하는 등 갤럭시노트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어 갤럭시노트 차기작이 아니냐는 추정이다.

가장 큰 특징은 전면부 카메라 홀이 보이지 않는 점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20이 카메라를 화면 아래에 배치하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돈 바 있다.


만약 실제로 해당 디자인이 적용될 경우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UDC 적용 제품을 상용화 한 업체가 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은 코로나19로 출시 시점이 늦춰지지 않는다면 오는 8월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