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 셰리프(Yasmine Sherif) ECW 디렉터는 "레고그룹이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동참해 줘 교육 단절 위기에 처한 전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게 됐다"며 "교육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멈춰서는 안되며, 놀이를 통한 학습을 기조로 한 레고그룹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다른 단체와 기업, 정부의 기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고그룹은 휴교로 인해 교육 단절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집에서 즐겁게 놀며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고 놀이법을 공유하는 '모두 함께 조립해요(#LetsBuildTogether)'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먼저, 아이들의 발달에 필수적인 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놀이법과 과제를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LetsBuildTogether 해시태그를 통해 전세계 아이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레고 놀이법을 공유하도록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