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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525명 발생해 2주반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지난 4일 사망자는 681명으로 전날에 비해서도 줄어든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 수 또한 지난 4일 4805명보다 줄어 5일에는 431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탈리아의 총 확진자 수는 현재 12만8948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5887명이다.
이탈리아는 전국 봉쇄령을 내리고 실외활동을 금지하는 등의 강력 조치에도 좀처럼 코로나 확산세가 잡히지 않았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롬바르디아 지역에서조차 외부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목격되었다. 이에 롬바르디아 주는 필수활동으로 부득이하게 나가게 될 경우 마스크로 입과 코를 가리라고 명령하는 등 통제 조치를 강화한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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