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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2’(가칭)에 ‘라이다센서’가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는 트위터리안 퍼지의 글을 인용해 “아이폰12 프로는 후면에 라이다를 추가하는 등 카메라 모듈의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최근 출시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 바 있다.
라이다는 빛(light)과 레이더(radar)의 합성어로 주변 사물에 빛을 발사한 뒤 되돌아오는 신호로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3차원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차와 기상관측에 활용된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12의 카메라모듈에는 총 4개의 렌즈가 탑재돼 전작인 아이폰11 프로보다 한개가 늘어난다. 카메라모듈의 크기는 전작과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모듈의 사분면에 각각 렌즈가 각각 한개씩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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