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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바꿔야 미래가 있다 호남행 국민통합열차’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정치도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통합의 정치가 돼야 한다”며 “저와 우리 통합당, 미래한국당은 함께 힘을 모아서 대통합의 큰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이날 호남을 방문한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미래한국당의 비례후보들 중에 20번 안에만 무려 5명이 호남 출신”이라며 “국민통합 열차가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에게 반드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중 정운천 의원, 전주혜 전 부장판사,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이용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최고 평가위원 등 5명이 호남 출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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