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은 7일 교원들의 통계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통계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장관섭 기자
인천교육청은 교원들의 통계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통계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교육청은 빅데이터와 통계자료 분석 능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교원들의 통계자료에 대한 활용 및 분석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통계교육원과 공동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교육청은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통합사회’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행평가 사례집을 제작하여 일선 학교에 배포한다.

또 기존 인정 도서로 개발된 ‘실용통계’ 과목을 보급하여 다양한 통계 자료가 수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상된 선생님들의 통계 활용 능력이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