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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의 집’ 첫번째 공간은 예술적 취향을 지닌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313㎡의 단층형 펜트하우스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가득 찬 거실, 테라스와 외부 조경을 연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한 다이닝룸과 자연소재를 사용해 오래 쓸수록 더욱 빛나는 가치를 담았다.
두번째 공간은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높은 천장이 특징인 이국적인 느낌의 515㎡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구현됐다. 1층은 퍼블릭 공간, 2층은 개인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공용 공간과 침실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시켜 사생활 보호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거 컬렉션에는 공간과 어우러지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도 더했다. 프랭크 스텔라, 사라 모리스, 장 뒤비페, 파올로 라엘리, 스튜디오 로소, 이우환, 이강소 등 국내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크로는 개성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 희소성이 느껴지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파트를 넘어 주거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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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