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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역구 의석(253곳) 중 30%에 가까운 의석(72석)을 차지하는 경기·인천은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여야 모두 지난 20대 총선보다 획득 의석수 예상치를 높게 잡는 등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임종석 청와대 전 비서실장 등이, 미래통합당에서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유승민 의원 등이 경인지역 표밭을 다지고 있다.
전체 지역구 의석(253곳) 중 30%에 가까운 의석(72석)을 차지하는 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그래픽=뉴스1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우세 23곳, 경합우세 18곳 등으로 보며 사실상 41석+α를 예측한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포진한 부천·광명·안산·김포 등을 우세지역으로 보고 있다. 또 경기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수원지역의 경우 5개 선거구 모두를 절대우세와 우세지역으로 분류했다.
또 수원무(김진표), 성남수정(김태년), 부천병(김상희), 수원정(박광온), 용인을(김민기), 부천갑(김경협), 화성을(이원욱), 안양동안을(이재정·비례초선) 등 현역 의원들이 지지 기반을 닦은 지역을 우세지역으로 봤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짙은 경기 북부에서도 구리(윤호중), 양주(정성호), 파주갑(윤후덕), 남양주갑(조응천), 의정부갑(오영환) 등을 우세로 분류했다.
경기 고양갑의 경우 문명순 후보가 나섰으나 정의당의 심상정 대표가 4선을 노리며 다소 앞서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통합당은 주광덕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남양주병과 4선 신상진 의원이 나서는 성남중원을 포함해 성남 분당을(김민수), 평택갑(공재광), 평택을(유의동), 용인갑(정찬민), 용인병(이상일), 이천(송석준), 수원병(김용남) 등에서 우세라고 판단하고 있다.
인천 연수을에 출마한 정일영 민주당 후보(왼쪽), 민경욱 통합당 후보(가운데), 이정미 정의당 후보. /사진=뉴스1
민주당은 현재와 비슷한 7석+α를 예상한다. 민주당은 남동갑·을, 연수갑, 부평을, 계양갑, 계양을, 서을 등 현역 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구는 지킬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나머지 지역구 중 2~3곳도 경합우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한다.
통합당은 민경욱 의원이 있는 연수을을 비롯해 중·강화·옹진, 남동갑, 연수갑 등 4곳을 우세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임종석 청와대 전 비서실장 등이, 미래통합당에서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유승민 의원 등이 경인지역 표밭을 다지고 있다.
민주당 “경기 59석 중 41석+α”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경기 지역구 59곳 중 40곳을 휩쓸며 여당이었던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을 이겼다.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우세 23곳, 경합우세 18곳 등으로 보며 사실상 41석+α를 예측한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포진한 부천·광명·안산·김포 등을 우세지역으로 보고 있다. 또 경기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수원지역의 경우 5개 선거구 모두를 절대우세와 우세지역으로 분류했다.
또 수원무(김진표), 성남수정(김태년), 부천병(김상희), 수원정(박광온), 용인을(김민기), 부천갑(김경협), 화성을(이원욱), 안양동안을(이재정·비례초선) 등 현역 의원들이 지지 기반을 닦은 지역을 우세지역으로 봤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짙은 경기 북부에서도 구리(윤호중), 양주(정성호), 파주갑(윤후덕), 남양주갑(조응천), 의정부갑(오영환) 등을 우세로 분류했다.
경기 고양갑의 경우 문명순 후보가 나섰으나 정의당의 심상정 대표가 4선을 노리며 다소 앞서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통합당 “경기 지역, 최소 과반”
통합당은 경기 지역에서 의석수의 최소 과반을 가져가겠다는 계획이다. 통합당은 경기 59개 선거구 중 25~26곳을 우세하거나 경합 우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통합당은 주광덕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남양주병과 4선 신상진 의원이 나서는 성남중원을 포함해 성남 분당을(김민수), 평택갑(공재광), 평택을(유의동), 용인갑(정찬민), 용인병(이상일), 이천(송석준), 수원병(김용남) 등에서 우세라고 판단하고 있다.
전국 축소판 인천… 민주당 “7석+α” vs 통합당 “4석”
광역시 중 부산 다음으로 의석이 많은 인천(13석)은 인구구조와 정치 성향 등을 봤을 때 전국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민주당은 현재와 비슷한 7석+α를 예상한다. 민주당은 남동갑·을, 연수갑, 부평을, 계양갑, 계양을, 서을 등 현역 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구는 지킬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나머지 지역구 중 2~3곳도 경합우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한다.
통합당은 민경욱 의원이 있는 연수을을 비롯해 중·강화·옹진, 남동갑, 연수갑 등 4곳을 우세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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