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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561명으로 집계됐다. 4월 들어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프랑스 보건부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전날 하루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561명 늘어나 총 1만4393명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우리는 매우 노은 정점으 시작을 보고 있다"라며 "감염자 차단조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조치들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우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병원과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방역)노력들을 완화할 수 없으며, 접촉줄이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에서는 이날까지 13만366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미국(55만4226명), 스페인(16만6127명), 이탈리아(15만6363명)에 이은 세계 4번째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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