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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은 축구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선수 출신이라고 말하기에는 민망하지만 축구를 1년 정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박현빈은 "우리팀 넘버10이다. 실력으로 10등이라는게 아니라 등넘버가 10이다. 백넘버 10이면 분위기 알지 않냐"며 임영웅을 에이스로 치켜 세웠다.
임영웅은 "평소 리오넬 메시를 좋아한다"며 "기쁜 마음으로 즐기다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고 영상을 통해 임영웅의 개인기 실력이 공개됐는데 허를 찌르는 움직임으로 수비수들을 제쳐 압박을 탈피했고 패스, 드리블, 슛을 시도할 공간을 여유롭게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족구 대결에서 활약한 그가 축구 경기도 승리로 이끌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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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