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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여성이 거의 나체 상태로 비행기를 예약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마리엘 베르가라(27)는 지난 10일 밤 나체에 가까운 상태로 뉴올리언스 공항에서 티켓을 예매하겠다고 소동을 부리다가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마리엘 베르가라(27)는 지난 10일 밤 나체에 가까운 상태로 뉴올리언스 공항에서 티켓을 예매하겠다고 소동을 부리다가 체포됐다.
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티켓 예매가 불가하다고 말하고 공항을 떠나 달라고 요청하자 베르가라는 이를 거절하고 소동을 부렸다. 또 명령을 무시한 채 보안관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해당 여성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상태였지만 드레스는 매우 짧았고 속옷을 입지 않아 하반신이 모두 드러난 상태였다고 전했다.
베르가라는 ▲외설 ▲체포 불응 ▲경찰관 구타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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