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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FEMA은 지난주 한국 진단키트 제조업체들과 75만개를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1차분인 15만개는 지난 주말동안 미국에 이미 배송됐고, 나머지 60만개도 15일 미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FEMA는 또 "진단키트들은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시설에 보관하고, 긴급한 수요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CNN은 익명의 우리 외교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기업이 만든 코로나19 진단키트 60만개가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도 한국이 미국에 진단키트 60만개를 수출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통신은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진단키트를 실은 미 연방방재청(FEMA) 항공기가 14일 오후 10시30분 한국을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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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